중학생 시절에 같은 학원이고, 친한친구의 친구여서 가끔 보는데 (단둘이는 아님) 연락은 안하고, 이 친구 결혼식은 다녀왔었는데 돌잔치 톡이 와서 시간있으면 와주세요라고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연락 하나도 없다가 본인 행사에만 연락하는 느낌이라서 헷갈립니다.
중학생 시절에 같은 학원이고, 친한친구의 친구여서 가끔 보는데 (단둘이는 아님) 연락은 안하고, 이 친구 결혼식은 다녀왔었는데 돌잔치 톡이 와서 시간있으면 와주세요라고 왔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연락 하나도 없다가 본인 행사에만 연락하는 느낌이라서 헷갈립니다.
사실 시국이 이러타 보니 어렵기는해요 ㅎ
저는 코로나 아니더라도 내 새끼 잔치에 남들 시간 돈 뺏을 생각 없어서.. 저라면 안 가요..
그런데 친한분들이 돌백일 잔치를 안합니다.
친구를 통해야지만 만나는 친구는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안가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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