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83752_22663.html?menuid=nwdesk
강원랜드 최종면접에서만 4번이나 탈락한 응시생이 올해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아들을 먼저 보낸 광부 아버지에겐 자책만 남았습니다.
[강두한/강원랜드 탈락자 아버지]
"처음에는 우리 애가 조금 덜 성숙했겠지…평범하게 생각했었는데 합격한 사람과 합격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보니까…""
4년여 다른 일자리를 전전했던 아들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실이 드러난 올해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정부가 탈락 피해자들을 구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은 아들의 화장장에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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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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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학과 나와서 3년 저기서 알바했으면 청춘을 한가지 목표만을향해 쓰신분인데 기사좀 보고 댓글다시죠.
태민이 좆을 ㄹ혜 씹에 끼워 맞췄나??
그 피해자 이야기한건데 멀 끼워 맟춰
그럼 강원도 모 공기업에 입사하지못한 모씨 자살
이렇게 기사 쓸까요?
국민들 위한다고 제발 떠들지마라..
그리고 강원랜드가 정말 좋은 신의직장이 맞나보다.. 다들 저렇게나 가고 싶어하니...
권성동아
니들이 뒷구녁으로 돈 받을때
빽없고 돈없는 집 아들놈은
스스로를 한탄하며 세상을 등졌다.
법의 심판 달게 받고
저 젊은이에겐 죽음으로 사죄해라.
-_-)
죽을게 아니라 죽였어야 되는건데...
한놈이라도 데리고가지
니가 뭔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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