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십년전 꿈속애서 소싯적에 수시로 드래그 롤링에 서킷가고 산길타고해서 한달에 타야 한세트씩쓰고 ..
브렉패드도 여러세트 한번에 사서 수시로 갈던 시배목으르신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잽히갈 뻔도 하고....
마 그런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냈섭니다 ㄷ ㄷ
개구 처음 산길 몰아보고 의외로 허둥대지않고 잘 돌아가서 놀랬섭니다
휘청거릴즐알았는데 의외로 잘돌아가나고 안정적인 거동...배기량빨로 오르막도 잘치고
무게배분도 좋고 하체세팅도 훌륭해서 오버 언더스티어도 쉽게 컨트롤 가능했고
부드럽고도 탄탄한 서스펜션이 노면상태가 나쁜 길에서 트렉션 확보에 최고였섭니다.
후륜도 오차범위가 적게 예상가능한 움직임으로 안정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인상적이었섭니다.
외부소음이 많이 걸러지고 가짜 엔진음배기음이고 작은차체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순 없지만
기대를 안한 상태여서 인지...이럴리가 없는데?? 싶었고 상당히 의외였섭니다.
했었었더랬죠
북악 돌아봤을때 딱 비슷했네요ㅎ
속도는 10 20키로 빠른데도 훨 안정적이고
그래서 재미는 업..ㅋㅋㅋ
차가 의외로 안정적이라고
출력은 좋아도 롤링피팅 상대적으로 몹시도 불안 ㅠㅠ
전지는 아오엔사야져 ㄷ ㄷ기아마크로 바꾸고 타야져
나는 킹아 킹구 오놔이다
부럽지?
안사면 손해
안사면 범법행위 ㄷ ㄷ
개팔공도 잡아돌려 보고 싶네여 ㄷ ㄷ
그렇다면 저에게 케구를 기부해 주시던가 남는 차량인 개니벌과 오디딸을 기부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추천을.
제가 직접 받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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