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여기저기 세계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우리 서울 한강 같이 큰 물줄기가 큰 도시 한복판에 자리잡은 경우가 참 드뭅니다. 그나마 엄청 길고 큰 강의 하구에 있는 해변 도시나 돼야 이 정도 규모의 강을 구경할 수 있죠. 이런 큰 강을 끼고 있어서인지 중랑천, 탄천 등 다른 나라 가면 강이라고 당당하게 부를 굵은 물줄기도 그저 천(stream)에 불과한 호칭을 달아주는 우리나라의 위엄..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 국민성과 잘 맞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큰 강을 도심 가까이에 두고도 아무런 수상레저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페리 교통이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후손 세대에서는 바뀌려나요
나름 여기저기 세계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우리 서울 한강 같이 큰 물줄기가 큰 도시 한복판에 자리잡은 경우가 참 드뭅니다. 그나마 엄청 길고 큰 강의 하구에 있는 해변 도시나 돼야 이 정도 규모의 강을 구경할 수 있죠. 이런 큰 강을 끼고 있어서인지 중랑천, 탄천 등 다른 나라 가면 강이라고 당당하게 부를 굵은 물줄기도 그저 천(stream)에 불과한 호칭을 달아주는 우리나라의 위엄..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 국민성과 잘 맞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큰 강을 도심 가까이에 두고도 아무런 수상레저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페리 교통이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후손 세대에서는 바뀌려나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 국민성과 잘 맞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큰 강을 도심 가까이에 두고도 아무런 수상레저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페리 교통이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후손 세대에서는 바뀌려나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 국민성과 잘 맞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큰 강을 도심 가까이에 두고도 아무런 수상레저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페리 교통이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후손 세대에서는 바뀌려나요
다른외국과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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