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알리기위해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자꾸 요청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살길을 찾을 마지막이라 생각중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자살을 택하기 싫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주거침입죄 성립할까요?
별거중이고 아내가 알려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있는데.
외박을 하여 화가나서 옷가지 좀 찢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고 집을 좀 더렵혔습니다.
사건의 발단
이사관계로 1월 초부터 본가에 거주중이었음.
1. 아이를 데리고 1월 20일경 울산으로 가출
2. 2월 10일경 아이를 기존에 다니던 어린이집에 맡기고 잠적(외도 확실)
3. 3월 초 아이와 같이 있는게 소원이라며 제 본가로 들어와서 살겠다고 울고불며 매달림.(부모님께서 받아줌)
4. 3일후 아이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난폭운전을한다, 자기가 밥먹는것도 눈치가 보여 못 있겠다고 아이데리고 다시 울산으로 가출.
5. 3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가정을 지켜보려 울산서 경북 칠곡까지 출퇴근하며 지내다 3월말 저의 자살시도로 일단락됨
(그때 당시 거짓말?로 남자 바람 그딴거 없다함. 일단 믿음)
6. 정신병원 퇴원 후 일주일간 요양중 아이가 보고싶어 울산행
울산서 3일동안 세 식구 같이지냄.
7. 6월 초까지 울산 왔다갔다하며 지내다가.
와이프 거짓말에 지쳐 끝낼생각으로 아이를 내가 데려가겠다고 말함. 하지만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려하지 않아 보류.
다음날 아내가 계속 데려가라함.
아내 마칠 시간에 아이를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맡김(교대 근무자인 처남 여친과 아내가 교대중에 아이가 처남여친과 아내와 대화함) 저는 본가로 귀가할생각에 차를 몰고 대구로 출발.
그런데 아내는 애를 버리고 퇴근하며 저에게 욕질과 데려가라는 문자질.
경찰에 신고후 아동전문 보호기관 상담 결론은 아동학대 확정.
일단 너무길어 내일 다시 작성하여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아내 신상올리고 명예회손 고소당하고, 주거침입까지 당하고 벌금을 낸다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아내 외도 상간남 소송까지 진행해서 비슷한 금액이라면 이 년 놈들을 매장해 버리고 싶네요.
물론 상간남의 정체? 는 모릅니다.
정황상 남자 드로즈 신발 옷 등등을 샀던 영수증과 아내가 제게 말했던 남자 만났다만 알 뿐입니다.
소송하여 금융거래 내역과, 통화 내여을 추적하여 찾아갈거 같은데 염치없이 조언좀 주세요
죄송합니다
상간남도 누구인지 찾아야죠
일단 침착히게 대처하려했지만, 제가 준 돈으로 상간남 만나러 다닌게 열받아 옷 좀 찢어 습니다.
그리고 님 손에 똥묻히는 일도 하지 마시고.
불이익은 민사소송으로 메꿀거고, 폭행이나 그런 똥 묻힐일은 않을겁니다.
폭행은 없을거지만 사회에서 매장해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껏 속아오며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받아서 용서가 안되네요. 특히 제 아이에게 써야할 돈이 상간남에게 흘러간게 피가 거꾸로 쏟구치네요.
모바일이라 안되나요?
먼저 쪽지 주시면 답 쪽지로 드리면 될까요?
쪽지드렸습니다
모바일 홈화면 우측상단 종모양 클릭하시면 쪽지 나옵니다
대한민국 아부지들이 다 아내 외도 경험은 하지 않겠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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