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가로막기' 동영상 찍은 10대 검거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차도에 뛰어들어 물놀이용 튜브를 흔드는 이른바 '차 가로막기' 동영상으로 물의를 빚은 당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인 A(19)군을 붙잡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8월 술을 마신 채 경기도 부천시의 한 대학 근처 도로에 뛰어들어 물놀이용 튜브를 흔들어 차량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근처에서 선배들과 술을 마신 뒤 충동적으로 이같은 행동을 했으며, 당시 이를 휴대전화로 찍은 A군의 선배가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문제가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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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하는짓도 잘못했지만 그걸 또 왜 동영상으로 찍었냐 ㅋㅋㅋㅋ
이노무 동영상이 문제
애들은 무기징역으로 사회에 아예 격리 시켜버리던가 중국식으로 총살시키고,
부모는 가정 교육 발바닥 똥구멍으로 한 죄로 대국민 사과에 재산 몰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