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구동되는 소리와는 별게로 마치 타이밍체인벨트로 추정되는 갈갈갈 돌아가는 소리가 운전석안에서도
들릴만큼 크게 들립니다.
이제 날씨도 쌀쌀하고 금속으로 된 타이밍체인의 특성상 기온변화로 인해 따뜻한 때보다 소리가 크게 들리는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긴합니다.
그런데 귀에 갈갈각라갈각갈 소리가 제법 들리는게 정상수준의 소음인가요?
저렴한 가격의 모델이다보니 방음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회원님들께서도 동일한 증상일까요?
제 차는 현제 67000km
모든 오일류 올 교환완료상태
겉벨트셋트+워터펌프+댐퍼풀리 올 교환완료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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