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왜 났냐는 뒷전...
불나서 운전자 사망에만 집중...
애초에 왜 단독 사고가 났느냐를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물리적으로 문 여는법을 숙지해야 한다는 테슬라의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요..
도어 개폐는 무조건 누구나 숙지 가능하고 간결하게 하도록 규제를 해야 함...아..이러면 차량 도난이 늘ㅇ...아 아닙니다 +_+
운전 보조 기능때문에 운전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이 잘 한다는 착각속에 빠져 사는 현실,
아니 운전자체에 집중하지 않는 현실이 무섭네요.....얼마전에 스티어링휠 위에 영상틀어놓고 고속도로에서 70~80으로 달리던 SM3가 생각나네요....아..SM3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그러는데..
다만 사고났어도 죽을건아니였는데 화재로 죽은거죠
뒷자리에서 발견됐다는데 그말은 정신은 멀쩡했고 뒷자리에서 그냥 감금당한채로 타죽은거죠
다만 사고났어도 죽을건아니였는데 화재로 죽은거죠
뒷자리에서 발견됐다는데 그말은 정신은 멀쩡했고 뒷자리에서 그냥 감금당한채로 타죽은거죠
매뉴얼 보면 수동개폐장치위치랑 사용방법도 나오는데 미리 숙지하고 테스트 해보는게 아니면 어려울지도. 차사고 메뉴얼 자세히 읽어 보는 사람이 잘없던듯.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24
방전 차량에 갇혀서 사망한 사고인데
뉴스에는 수동 개폐장치가 없는 차량이라고 나오는데 콜벳도 수동 개폐장치 있습니다.
다만 바닥 발판 들어내고 레버 당겨야 해서 차주도 사용법을 몰랐던거죠..
G90 전자식 도어도 포켓에 수동식 도어열림레버 있음
이걸로 현기 전기차 물고늘어지지 마시라
현기차 까는 넘들아
테슬라도 있어요 수동 열림 레버
특히나 미국은 법적으로 의무사항 입니다. (전자식 개폐 차량일 경우 수동 레버 필수)
테슬라 수동 레버가 오히려 더 편한 곳에 있어 보임..
테슬라는 인체공학적 요소가 일도 없는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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