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랩과 기태아저씨의 체널만 봅니다.
기태아저씨거는 자동차리뷰는 절대 안보고 타이어 리뷰만 봅니다.
그 외의 모든 국내 유투버는 거르고 해외유투버들것만 봅니다.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를 설명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은 체널은 안보고 차량테스트, 주행 위주의 리뷰 체널을 봅니다.
정비나 개조, 제작과 관련된 체널도 즐겨 보고요.
암튼 그렇습니다.
끝.
더베스트랩과 기태아저씨의 체널만 봅니다.
기태아저씨거는 자동차리뷰는 절대 안보고 타이어 리뷰만 봅니다.
그 외의 모든 국내 유투버는 거르고 해외유투버들것만 봅니다.
인테리어 익스테리어를 설명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은 체널은 안보고 차량테스트, 주행 위주의 리뷰 체널을 봅니다.
정비나 개조, 제작과 관련된 체널도 즐겨 보고요.
암튼 그렇습니다.
끝.
어려운 이야기는 자막을 켜놓고 봅니다.+_+
일반인이 하체 볼 일 없으니 노보스 하체보고.
리뷰어들 보다는 실사용자들이 '3개월 타보니' '1년 몰아보니' 이런 제목의 아마츄어 단편 영상들이 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컨슈머 리포트 인용하는 채널들이 있죠. '10만 마일 몰아보니' '20만 마일 몰아보니' '구매자들한테 외면 받는 차' 이런 채널들 있습니다.
그런 영상들 보면 일본차를 절대 무시할 수 없죠.
하체의 기능을 봐야지요.
하체의 기능은 주행능력으로 확인됩니다.
노사장 노가리에 동의하지 않으면 무음으로 보면 됩니다.
내구성 좋게 잘 만들었으면 오랫동안 잘 달리겠죠?
잘 달리면 수수깡으로 만들었는지 금덩어리로 만들었는지 무슨 상관이 있죠?
노사장 요즘도 알루미늄이 진동을 잡는다고 하나요?
안본지 오래라
이런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하남에 간적은 없네요.
지지난주에 잠원에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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