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식구 패밀리카로 19년식 그랜져하브 잘 타고 다녔는데
음… 그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이 부족함…ㅋㅋㅋ..
그러다 최근 친구놈이 뽑은 카니발 한 번 타고선…
참았던 기변병이 다시 심하게 도지네요ㅜ
그동안 정비해놓은 게 아까워 이왕 판다면 값 잘쳐주는 곳에 팔고싶은데
마침 친구가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차 팔거면 자기한테 팔라고 하네요.
친구한테 차 팔아본 분도 계시나요 혹시?
왠지 친구라면 좀더 깎아줘야 할듯해서 여간 망설여지네요...
Fe....
무서븐 세상이라…
ㄷㄷㄷ
싸게 주는것보다는...
제대로 정비,점검을 해주는게 좋쥬...
k카, 엔카, 첫차에서 꽤 괜찮은 견적에 알림 많이 오던데 일단 다 설치하셔서 견적비교부터 해보세요!
지인 끼리는 자칫 감정 상할 수도,..
대체로 난중 시끄러워지는 점
참고하심도
정확한 정보 고지와 저렴한 가격, 우정을 지키려면 필요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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