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카메라가 있음 속도 줄이고
구간단속이 있으면 맞춰서 갑니다.
특별한 불만도 없고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갑니다.
한가지 불만이라면 네비에서 알림을 계속 해주는게 불만입니다.
음악을 듣다가 음악소리가 줄어서 불만이죠.
네비 설정에서 현재속도가 과속이 아닐땐
음성알림 자체를 없애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카메라가 있음 속도 줄이고
구간단속이 있으면 맞춰서 갑니다.
특별한 불만도 없고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갑니다.
한가지 불만이라면 네비에서 알림을 계속 해주는게 불만입니다.
음악을 듣다가 음악소리가 줄어서 불만이죠.
네비 설정에서 현재속도가 과속이 아닐땐
음성알림 자체를 없애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다시 한번 찾아볼께요.
첫째는, 과속 단속도 경찰의 단속 권한이고, 어떠한 위법행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다스리기 위함인데,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에 과속 보다도 죄질이 무거운 것들이 만연하고, 처벌을 잘 하지 않는 여론이 있을 때, 상대적으로 이런 경범죄.. 아니 규칙을 좀 어긴 수준이지 범죄라고 할 수도 없는 이런 것을 잡기 위해 카메라 설치에 그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후술할 2번 이유 때문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이게 문제가 된다고 보거든요.
두번째 이유는 과속이 나쁜 것은 인정을 하나, 그럼 과속을 안 할 수 있도록 신호 연동체계를 잘 만들어 준다던지, 구간단속을 설치할 때에는 그 구간 전체에서 중간 합류 내지 진출 차량이 없어 모두가 지키게 만들던지, 좀 제대로 생각을 많이 했다 티가 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하라니까 하는 그런 수동적인 설치가 너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그냥 만들고 어기면 뒤진다 협박질이나 하는 것이 원래의 의의가 아니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법을 만드는 사람들도 그만큼 최선을 다 해줘야 한다고 믿거든요. 지금 우리나라에 보이는 수많은 단속 행태는 전자에 상당히 가까워 보이는 것이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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