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뭐 데이터때문에 본다고 하는데.
오토뷰의 되려 문제점이 이거임.
데이터의 해석이 굉장히 주관적임.
차라리 데이터를 주고 독자가 평가해라 이래야 하는데. 그 데이터의 기준이 메이커 마다 그때그때 다름.
말은 데이터를 중시하지만 이것을 판단하는 잣대가 제멋대로임.
당장제로백 조차 특히 터보엔진은 외기온에 따라 상당히 민감함.
근데 웃긴건 현기차 추울때 잰 잘나온 기록은 비정상이라고 하며 무시하지만
타회사차 한겨울의 제로백은 또그냥 그대로 넘어감.
더웃긴건 한여름이면 당연히 늘어지는데 현기차에는 늘어져도 별말 안하지만 타 메이커에는 잡설이 많음.
이런식의 주관적이고 멋대로의 기준으로 데이터를 해석하는게 그채널임
또 가만보세요. 유리한 항목은 자기가 좋은 점수 줄려는 차는 안하던 항목까지 막 늘려서 칭찬함.
하지만 깔려면 평상시 안하던 평가항목도 만들어서 깜.
이게 십수년 계속되어 왔음.
타회서는 어떻게든 깔거리 만들기 하지 않나요.
타회서는 어떻게든 깔거리 만들기 하지 않나요.
그래서 내의견에 문제 있음 반대로 반박 하시라 항상이야기 하지 않음??
대부분 그 반박이라는게 어처구니 없고 반대 쳐달기만 바쁘지.
제대로 자료 들어다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인간 거의 못봤음
그 기준이 그때그때 다르다면 데이터의 의미가 있나??
어떤차는 80점이 커트라인이고 어떤차는 70점이 커트라인인데.
같은 점수인데도 어디는 합격 어디는 불합격
이딴식으로 장난질 쳐온게 저기임.
자기 싫어하는데는 어떻게 해서든 평가 절하하고 기준이상하게 설정하고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가서 그가치를 낮추는 채널임.
당장 전에 아이오닉5n 리뷰에서 그 하체의 거동과 성능 코너링 성능을 죄다 "타이어가 좋아서" 이거 하나로 몰아 버림.
근데 그냥반이 칭찬하는 외제차는 대부분 그런 스포츠 타이어 단차들이 많았음 그차들은 왜 타이어 칭찬을 안할까요??
당장 아이오닉5n은 지금있는 타이어가 모든성능 다 못끌어 내서 유럽사양엔 한등급높은 타이어까지 옵션으로 준비해놀 정도임.
데이터를 내세워 주관을 보완할 뿐 갹관적 데이터란게 존재 하질 않아요.
또는 국산차와 모든 외제차를 아울러 보다 많이 시승을 해보았거나 했음 원조집 니가 승리임
나도 현기차도 있고 쌍차도 있고 수입도 운행하는 입장에선 기태말에 100% 동의 하지 않지만
최소 차의 기본기를 놓고 봤을땐 기태 말에 대체로 수긍이 감
그리고 데이터가 주관적이라면 여서 거품 물지 말고 DM으로 기태한테 직접 물어보는것도 한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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