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름아닌 중국은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우리와는 달라요.

말은 자본주의를 개방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북한 돼지와 다름없는 시진핑 1인 독재 국가임.

왜 이이야기를 하느냐.

아래 자율주행이나 배터리 전기차때문입니다.

중국의 가능성과 한계 전부 다 공산주의로 해석이 됩니다.

추진력은 공산주의 특유의 계획 경제 및 통제를 통한 경제 체계이므로 추진력은 빠르지만.

그 한계는 글로벌로 나갈때 나타납니다.

당장 자율주행

물론 중국 인재도 많고 인구수도 많으니 당연히 머리 좋은 사람도 많죠 투자도 많이 하죠.

하지만 이런 기술 개발엔 가장중요한게 인프라 입니다.

그럼 타국가나 우리나라는 그런거 조성을 왜 못하느냐 하는데.

자율주행에서 현재 벽에 부딛친 부분은 바로 사람과 관련된 일입니다.

자율주행은 차가 직접 운전하는데 이걸 어떤 인간을 중점으로 봐야 하냐. 여기서 현재의 자율주행은 그 모순 때문에 정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중국 이런 인간의 존엄이나 인간 중심의 사회 인지요??  그냥 사람은 규제를 통하여 언제든지 물건으로 취급할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즉 서방처럼 사람중심의 윤리를 고민할 동안에 그들은 그런거 무시해버리죠.

당장 고속철도 사고 났는데 그거 은폐한다고 시신수습도 안하고 고속철도 채로 바로 땅에 파뭍는 나라입니다. 그정도로 사람이란 갖잖게 여기죠. 이런게 그 중국 국내에선 통할지 모르지만 과연 해외에서 그런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나요??

전기차도 마찬가지. 전기차에 대한 정부의 혜택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처럼 차산다고 보조금 주는 개념이 아니에요.

그냥 차만 찍어내면 돈주는 시스템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선 전혀 말이 안되는 불합리가 벌어지는 나라인겁니다.

그래서 차는 싸보이겠죠. 하지만 어느나라든 그렇게 나라가 깊히 개입해서 시장경제 어지럽히는 행위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괜히 유럽에서 관세 50%니 100%니 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그냥 구실로 보이실지 모르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굉장히 불합리하고 시장경제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국가주도로 산업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겁니다.

우리나라 뭐 5개년 계획? 이런거 아니에요. 공산주의니까 가능한 시스템이고 이시스템은 해외에 통하지 않기 때문에 내년부터 관세 뚜들겨 맞는 겁니다.

가끔가다 이런점을 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뭐 중국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고 인구수인 만큼 당연히 인재가 나올 확률도 높고 그 수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는 그 계획적인 누구 한사람의 손바닥에 의해 벌어지는 경제여서 그 한계도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