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상의 주인공은 접니다.
익산에서 광주가는 도중 너무 늦은 점심(1시 30분경)
(제가 아침을 안먹고 12시쯤 먹네요.)을 먹으려고 백양사 휴게소에 들었갔네요.
주문후 자리에 앉아있는데 체온이상 알람이 2번쯤 울려도 카운터에선 응대가 없고 식사도중에 2번더 알람이 울렸는데 카운터 여직원은 다른것만 하시네요.
그래서 식사도중에 마스크쓰고 큰소리로 대응안한다고 큰소리 쳤네요.
기계가 가끔 오작동한다라는 설명이지만 그 오작동할때 혹시나 접촉자가 들어올수도 있기에 화을 크게내었네요.
조금만 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사진은 군산의 능소화대궐집입니다.
저도 몇일전 안방마님께서 구멍가게을 열어서 저나 마님께서 코로나 걸리면 개업과 동시에 폐업해야 하기에요.
그냥 깔끔하게! 남자답게! 잊어불고 새로 시작하시길 바람니다,,, 걔들 신세를 제가 좀 알아서,,,그냥 산송장들
안방마님의 매장이 잘되기를 기원드리며,,, 화이팅하시길 기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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