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햐 8년전쯤
지인차량 엔진오일심부름 간다고 칼로스차량
골목길 신호 걸린거보고 앞차 이엡소나타
시속1킬로까지 정차햇는데 악셀이 발끝에살짝 걸려서 앞차를 퉁침
일단 종합보험 안되니 개쫄아서
연속사과 실수는실수니
차주까지 오셔서 사과
이엪 목잡고서있다가 그럴수도있죠 하면서 현금10만원 합의요구
심부름가다 십만원깨지고 사건이 끝낫는지 알앗는데 역시나
월요일 목이아파 생활이 안된다 병원가야겟다
병원가보니 떡대한명 옆에세우고 저보고 보험도안되고 하니 400 요구
ㅡㅡ 장난똥때리나 그냥 법대로합시다 시전
책임보험은되니 책임보험 한도로 치료해줌
이에프가 돈나올 구석이 없는지 저 호출
그러지말고 100만원선에 끝냅시다
저 더럽지만 오케이함 그러더니ㅡㅡ 차주보고
심부름시킨 도의적인책임 2차로 차주도 돈내놓으라함 개시바ㅡㅡ 법대로하라또 시전
그리고 가면서 목 보호대하고 침대앉아있는 그넘한데 아이씨 목이나 조심하쇼 함
근대 그쉑ㅡㅡ 머라고? 밤길조심하라고?
갑자기 소리지름 우와 저새끼가 나죽인다고 밤길조심하라한다고
저 멘붕ㅡㅡ 경찰부른다길래 그러세요 햇더니
증인도 있고 넌 시발좆댓어 하길래
그방에 옆에 있던환자에게
허위 증인서시면 구속되는거 아시죠?
햇더니 다들 벽만쳐다봄 몇일입원했다고 이에프차주는 환자들이 자기편일지암
경찰온다길래 어? 내가무슨죄를지엇길래 경찰을 기다려? 차주에게 경찰오면 우리집으로 오라하세요 하고 5층 건물 비상구로 걸어내려감
내가가면 경찰오고 새되니깐ㅋ 쫒아옴 욕막함ㅋ
목보호대하고 아파죽는사람이ㅋ 계단2개층을
쏜살같이 뛰어내려옴ㅋ 그리고 제팔잡음
이거치우라고 시발햇더니 아파죽는다너니 계단도 뛰어내려오네 했더니 더이상 안쫒아옴
몇안뒤ㅡㅡ 강력계인데요 호출ㅡㅡ 자기를죽인다했다고 고소ㅡㅡ 아 시바넘
경찰서 출두 있는그대로 말함
경찰도 통밥이 있지
이에프한테 말함 아저씨 솔직히 사고나면 한푼이라도 더받고싶은게 사람심리다
이건좀 심하지 않으냐 하니 그쉑 묵비권ㅋ
직업이 뭐해요하니 건설업합니다
어디 다니시냐니깐요 건설쪽입니다
제가옆에서ㅋㅋ 아니 어느회사 어디부서 무슨직책 이게직업아닙니까 약올림
경찰 다시 물음 아저씨? 노가다 뛰세요?
이에프ㅋ 네
음 차도 당신차아니네요 이럼 그쉑도 자기차도 아님님 ㅡㅡ
고소건 당연히 무협의 우편받음
무고죄로 조질려다 내시간이 아까워서 시바
결론 3주진단 나이롱
법대로하니 1주당50 150만원 국가벌금 나옴
이딴새끼들은 돈줄필요없음 국가에내는게 나음
이제 자야지 ㅡㅡ 다들 굳 츄석요
그람담에안잡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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