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생에 현재 회사측에서 필요한 자격증도 없고 아무 경력도 없는것까진 OK...
(입사하면 자격증 준비해서 따겠다고 한 당찬 친구도 있었음. 그런데 없이 채용 하면 불법...)
저 이력서 친구 일급 30만원 원하고... 참..
10에 9명은 면접날 잡히면 교통사고 났다고 하고
그 사람들 특징은 지역이 경상도 입니다.
회사측은 전라도 위치해있고요...
일부러 멀리 지원해서 실업급여 타먹을려다가 면접오라고 하니깐 당황타서 교통사고 핑계되는것인가 싶네요...
저도 빨리 퇴사 해야 하는데, 제가 그만두면 직원 자체가 없어서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참고로 신입기준 연봉 3500에 채용중입니다..
경상도 지역감정 일체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지원해서 실업급여 타먹겠죠...
채용 지금 2달째 진행중인데 대부분 경상도에서 지원하고 잠수..
근처인 사람도 몇명 잠수..ㅠㅠ
사측에서 원하는 인재가 아니면 그냥 거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님 말씀 알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선 하나하나 걸러야 하니 귀찮을 수 있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사장님 나빠요~
자기소개서인지 뭔지 저기 적혀 있는게 영~~정상적인거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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