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다 닮았다하는데 안젤리아님 하고 부르네요
난 왜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는가
안젤리나님은 왜이렇게 키가 큰가
전에 신재은님도 샤넬매장에서 보고
사인이라도 받을걸 하고 후회했는데 어떠죠
쓰래바 끌고 두드러기나서 왔는데 무한 고민중
15:09 가셨네요 ㅠ
닮았다 닮았다하는데 안젤리아님 하고 부르네요
난 왜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는가
안젤리나님은 왜이렇게 키가 큰가
전에 신재은님도 샤넬매장에서 보고
사인이라도 받을걸 하고 후회했는데 어떠죠
쓰래바 끌고 두드러기나서 왔는데 무한 고민중
15:09 가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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