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집을 마지막으로 순회중
저녁을맛나게 먹고
담배피러나왔는데
삼촌 뽑은지얼마안된 호구300
옆에 코란도가 비상깜빡이
집위에선 그냥 정차중인가햇는데
낌새가이상ㅡㅡ
가보니 철퍼덕 ㅜㅜ
내가발견못햇으면 쉥하고 가버렸겟지
새차 문짝이ㅡㅡ
언성높아지고 경찰오고
명절쉣됨
코란도 미안하단말한마디 아끼다
내가 이동네사는데 지켜보겟어 시전
알고보니 거주자우선 돈아까워서
맨날 넘에자리대고 배째는 할비엿음
삼촌도 차어지간히아끼는데
사천짜리 새차박아놓고 미안하단말도한마디 안하다 언성 높아지다
영감님 하는말 사천? 뭐? 물려주면될꺼아냐
더큰소리 컹ㅋ
교훈
자기가 과실이 많으면 나이가적던만턴
미안하단표시는 해야한다
이상 일기끗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렉카기사가 한방에시동킴ㅋ
제가 한번 지나 가보겠습니다.
허벌넓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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