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격었던일을 대충쓰겠씀니다 블랙박스 동영상 올릴줄몰라 글로남김니다.앞차가 비틀비틀 주행 심했음 신호대기한차 몇번이나 박을뻔....전 속으로 음주? 라생각하고 가던길 포기하고 따라붇음 교차로 커브길 보도블러 올라탐 그차도 놀랬는지 갓길에 받침 아주머니 내렸는데 비틀비틀...전 112신고를했고 음주인거같으니 빨리좀와달라고함 거기서 경찰서까지거리 매우 가까움..그아주머니 다시 차에타더니 다시주행 핸드폰으로 온다던 경찰 안옴 좀 밞았으면 오고도 남을시간...그동안 20키로 주행 불안불안하더니 내눈으로 가드레이 박은건만 3번 임니다..속도도 꾀있었구요..요기서 제생각만같고 적을께요..가트레이 박으면 정상적이면 갓길에 차를 바치야되는거아닌가요?
3번을 박으면서 창문내려 빼미러만 다시 핌..계속주행..그지역 면소재지 파출소 전화옴 온다던 경찰..그쪽으로 인수인계한거같음..
정확한위치 말하니 순찰차 지금 어디가고 없는데? 다른데 있다고했나? 걱정만함..대충그러케 들은거가음..ㅅㅂ 전 이 차 무조건 사고난다..다른차 피해입힐꺼같다 빨리좀와달라 부탁...결국 그 지역시 에서 다른 시로넘어감 대충 30키로 주행함 그쪽시 관할 경찰 전화옴..다시 설명함 ㅅㅂ 결국 또 가드레이 박고 차 개박살남.. 나중에서야 보고싶었던 경찰옴 난 갈길감 ㅅㅂ 씀쓸함..
나중에 경찰관님한테 문자옴 어제 감기약먹어서 그랬다고함 ???? 돌려보냈다고함..
감기약이 그러케 독한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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