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서 피가나고 뼈가 부러져도 천리를 행군하는 해병대 수색대 대원들을 취재한 내용입니다.
대원들은 2580 취재진에게 '왜이렇게 단순한 임무를 취재하러 왔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군인분들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발에서 피가나고 뼈가 부러져도 천리를 행군하는 해병대 수색대 대원들을 취재한 내용입니다.
대원들은 2580 취재진에게 '왜이렇게 단순한 임무를 취재하러 왔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군인분들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누구나 해병이 될수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공감100% 추천!! 필승!!
수색은 아니지만 백령도에서 고생한기억이..ㅋ
전특공연대나왓는데 2008년도에햇어요 몇십년만에 일반병사들한테는 부활햇다고
ytn에서 촬영나왓는데
할때는힘든데 하고나면아무것도아니라는
촬영나오면 빡시게하는척합니다 알고보면군장에 거의안들어잇고
텐트는 따른애들이다쳐줘요 ㅋ 저희도촬영올때는 fm대로햇음
말년에 개고생햇음
원래부터.....
옛기억이 아련하네요~~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봅니다~~
병880기 수색49차였습니다~~필~승!!!
별빛 차가운 달빛 차가운 우렁찬 포성은 승리의 상징이다!귀진잡는 우리해병 전진속을 파고들
오늘은어디가서 갱판을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지나!우리는 해병대R~O~K~M~C
병741기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