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핸드폰 회사도 어이가 없는게 무슨 기계값랑 미납된거 요금제 따로 청구해 가지고
하나 끝나는 줄 알고 나마 낫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데에서 돈 내야 하고 문자 와가지고 전화를 해봤는데
이거 물어보니까 이거 미납된 요금제고 먼저 돈 낸건은 기계값 그리고 부서가 다르다고 기꼐값랑 이거랑 상관이 없대
어쨌든 나는 이거 두개 다 돈을 안 내면 채권문제 생기는건 똑같대 아니 그러면 내가 돈을 왜 냈는데
무슨 얘네들은 한번에 통합 해가지고 청구해 주면 안 되나 따로 청구해 가지고
미치겠네 그냥 죽이려고 하는 건가 아니 명의도용 하는 애들은 지금 잘 먹고 잘 살면서 명의도용 당한 사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 이게 맞는 거야 적어도 희망은 있어야지 사람이 살지 그거 다 뺏어 가면 사람이 어떻게 살아 나는 빚만 생기고 범죄자는 잘만 살고 눈물만 나네요 다시 끝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한번 아프게 땡이네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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