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러브베라에서 활동했던 사람으로써, 그곳 운영진들은 그냥 불쌍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운영진들에게 뭐라 하고 싶어도 참았던게 사실이고요..
그건데. 어제 강퇴당하고, 그 어떠한 운영진들의 코멘트가 없는걸로 봐서..
그들도 다 똑같은 인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근데 정말로 그 운영진들 10원하나 받지 않고 봉사만 하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정말 용광로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앞에서는 순수운영진인것처럼 행동하고 뒤로는 챙길거 다 챙기는 그런 인간들인가요?
이부분에 관해서 추측이 아닌.. 정보 있으신분은 공유좀 부탁드려요..
지금은 수도권 부운영진 하는 한명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운영진하면 당연히 뭔가 떨어지는게 있다.. 그게 뭐가 나쁜거냐?"라고 통화상으로 이야기 한적은 있는데...
저도 타동호회 운영진해본 사람으로써 그정도는 이해할수있는데..
꼭 자신들은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고 펄펄뛰니까.... 괜히 이부분이 궁금해지고 파헤쳐보고 싶어지네요
(억울하다고 말하는 운영진들 빼고는 다 뒤로 뭔가 받아먹은건가??? 하긴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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