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각종 법 위반 사례에 대해 신고정신 투철하신 보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신고촬영 내용을 올려주시는 경우에는 존경심 마저 느껴집니다.
저 같은 사람은 감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에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방역위반 사례들에 대해 뛰어나신 스킬을 적극 활용해서 전방위적으로 촬영해서 신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같은 곳에서 모임금지 위반하는 경우.
식당 등에서 방역 금지 위반하는 경우.
각종 교통수단 등에서 위반하는 경우.
대형마트,호텔, 등등..
우리 보배에서 부터 이 운동을 시작해 보면 좋을듯해서 부탁드려 봅니다.,
특히 저 같이 초보자들의 경우에도 신고영상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팁 같은 것들도 공유해 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누구든지 방역수칙 위반하면 보배님들에게 촬영되고 신고 당하고 보배 게시판에 올라온다는 사회적 경각심을 일으켜 봅시다.
고수님들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꾸벅~!!
( 더 이상 확진자 늘어나면 이제 가게도 접고 굶어야 될 판입니다.ㅜ.ㅜ..)
개인적으로는 어떤 곳이든 방역 관련해서 다 보입니다~ 다 보입니다. 한곳에서 몊시간씩 기대고 기다리고 있으면 다압니다~ 그런데 악용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크다고 볼시 선생님과의 의견에 존중하지만
이것으로 실수로 인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하십니까...
피해의식 있으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피해의식이요? 어떻게 하면 쿨하게 받아드릴까요? 저도 적자보는 입장인데요
힘든게 누적되서 좀 글좀 빌립니다.
방역기간에 지침이 최소 2주안에 바뀐다는 뉴스나 보도, 개정되고 있습니다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고
개정된 지침들은 많은 언론이나 sns 를 통해 문자 등 알려주고 계십니다...
다만..
아직도 아니 오늘도 어느 모자는 청소년인데 출입자 명부 작성해야 되는지 물어보는 분도 있고
'외1명' 안쓰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쓰시는 분들도 있고 잠시 신경 못썻다고 충입자명부나 qr 코드에 적지 않는 분들도 자영업자의 신고 대상일까요?
자영업 중 회사나 중소 기업 중 하루 소독 시간은 언제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없나요?
계단오르는 난간은 딱아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선생님이 다니시는 회사의 화장실 손잡이는 이용하고 닦습니까?
단골 손님인 분들도 자각하시면서 5명 이상와서 식사하려고 가시는 분들하고 얼굴 붉히는 상황이 이해는 되십니까? 오히려 고함을 질려 '저기 두팀나눠서 먹으면 되지않냐' 붉히는 분들이 자영업 잘못입니까
자영업 마트 호텔 종교가 아니라 그 위반한 사람들을 얼굴못들게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글쓴 마리와플 선생님의 말씀은 아까와 같이 이해했고 존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스크 벗고 흡연하며 수다떠는 넘들과 다를게 없는 사례들... 잘못한 것은 혼나는게 맞는데 구별하는 방법없이 마녀사냥은 ... 겁이납니다.
요리하는 사람이 마스크 안쓰고 안쪽에서 자꾸 이야기 하길래...-_-
앞으로는 사진을 찍어서 보배에 올리면 더욱 효과가 크겠네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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