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숙이 빠르게 국회의원 사퇴하는 이유
70세가 넘은 아버지가 농사 짓겠다고 산 땅은 공단용지 주변 땅임.
70세가 넘은 노인이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개발용지 부근의 땅을 2016년에 구매를 했다는 것인데 돈의 출처를 추적하면 나올것 같음.
굳이 서울사는 노인이 세종시까지 와서 농사를 짓겠다고 한 것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듬.
땅산 곳이 어디냐가 중요한데
바로 근처에는 미래산업단지가 있고 세종시는 시 전체가 투기판임.
이곳에 굳이 농사를 지으려고 3,300평을 샀다는 것인데 땅값이 적어도 10억이 넘을텐데 . . .
70대 노인네가 정말 농사를 짓고 싶으면 세종시가 아닌 한적한 곳에 땅을 사야 정상 아닌가 ?
농사를 지으려고 10억을 투자하는 노인네가 무슨 돈으로 산걸까?
자~~ 팩트체크해보자!
1. 그 땅은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인근 땅이다.
2. 그당시 산단 후보지 현장실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KDI가 맡았다.
3. 당시 윤 의원은 KDI에 근무하고 있었다.
4. 부친이 주소지에 실거주하지 않았다.
현지 조사가 이뤄진 7월 19일 기준 전의면 주소지에는 부친이 아닌 경작 주민이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5. 부친은 2016년 3월 농지취득자격을 인정받을 당시 자기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겠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현지 주민이, 부친이 아닌 본인이 실재 경작자이고 매년 쌀 7가마니를 부친에게 지불한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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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까발려지면 비난이 불보듯 뻔하니 피해자 코스프레로 태세전환한것임.
과연 국회에서 국짐당이 사퇴찬성표 던질까?
동정여론 만들어서 부결시킬게 암봐도 비됴!
나는 임차인 입니다! 라는 연기가
이제는
나는 죄없는 아버지때문에 사퇴하게된 피해자입니다!
라는 절정의 연기로 곧 아카데미 여주인공후보가 될것 같습니다.
마치 윤희숙이가
민주당이 먹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꽃놀이패를 걸었다고 보도하는
조중동 및 위성하청 매체넘들
선동질에 나섰더군요.
민주국민 vs 기득카르텔
자주국방 vs 친일매국주창세력
또다시
그 대결입니다.
대선 정국에 당에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킬레스 건이 될 소지가 있으니...꼬리 짜르기 해서 다음 총선때 등판 시켜 준다고
뒷거래 합의가 있었겠지...
더 조사 들어가면 좆된다--빤스런이네
저는 세입잡니다--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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