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입니다~
선진국이라는 말로 자부심을 느끼고 싶나
우리나라 청년들 다 죽어가는데
어르신들은 먹을것이 없었던 시절에서 음식과 물질이 넘쳐나는 지금, 한국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다. 지금 살기 좋냐고 행복하냐고. 너네정도면 잘사는 거니까 세금으로 다른나라 애들 도와주겠다고 말할 수 있겠나.
지금 20-30대 너무너무 힘드니까
이제 우리나라 살만하고 선진국이니까 다른나라 도와야 된다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면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줄고 아이도 안낳겠나. 사람은 배만 부르면 행복한 돼지가 아니다.
선진국? 지금 나는 조선시대 성리학을 보는 것 같다. 명분을 위해 실리를 포기하는 것 같다. 청년들이 우울하고 자살하고 이런건 안보이고 국가의 위상을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하는 걸 보면 우리나라의 수준이 여기까지구나 싶다.
명분 챙기고 싶고, 사람 좋은 척 하고 싶으면 자기 돈 모아서 도와줬으면한다. 앞으로 살아갈 청년들, 자식들, 손주들 어깨에 돌을 얹고 있는걸 왜 모르는지. 그 세금과 사회적 문제 어떻게 감당하라고 이러시는지.
그런데 쓸 세금이 남아돌면 청년들 정신과상담 한번씩 받게 해주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 청년들은 지금 자살하기 직전이거나 미치기 직전일 테니까. 자영업자를 도와주던지. 지금 9시 영업제한으로 그분들도 정말 힘드실테니.
장애인들 국가유공자들 빈민가정들도 많다 집이 있으면 혜택도없는게 사실이다 외국인에게 주는 혜택들을 국민에게도 쏟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슬람은 다른 문화권과 절대로 섞이지 않고 문제를 일으켜왔기 때문에, 여자를 물건으로 취급하는 문화 때문에 지금까지 난민을 수용했던 유럽에서도 거부하는 것이다. 시리아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받았던 그 유명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지금 '난민 안받을테니 안심하라'라고 말한다. 그때 난민받았던 유럽국가들이 문을 걸어잠그고 있다. 왜겠나. 왜 우리나라가 난민 받아준다니까 칭찬하겠나. 칭찬해주고 자신들은 지원금 내는 대신 난민 안받겠다는 것이다. 외교를 이렇게 약아빠지게, 실질적으로 국민들에게 도움되게 해야지.
나중에 사회적 문제가 되었을때 젊은 세대가 겪어야 하는데. 조선시대를 배우고도 실리보단 명분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은 미래가 어둡다.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호구의 나라
한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자국민을 우선시 한다. 그걸 어떤 사람들은 '차별'이라고 한다. 그게 차별 이라면 국가의 존재 이유가 없는게 아닌가
현재 문제되는 부동산
중국인들은 부동산 규제와 대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서울 부동산을 쓸어담고 있다. 특히 강남 원룸. 이제는 중국인이 집주인이다. 벌써 한국사람은 안받는다는 중국인 집주인이 있다고 한다.
우리학교는 한학기 등록금이 600만원이었다. 중국인 학생들은 학비를 안내고 다녔고, 기숙사 특혜도 있었다. 우리학교는 시험 1등을 해도 장학금이 최대 70% 였다.
의료보험 혜택 때문에 한국오는 조선족
우리나라 세금이 여기로 샌다. 이중국적자들이 한국 들어와서 의료보험 혜택 받는거에 화를 내듯이 이 문제에도 화를 내야하는데.
자국민 세금으로 외국인에 더 큰 혜택을 주는 나라. 곧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정치권으로 나오겠지.
일본이 부럽다. 출산률이 감소해도 '우리는 일본 아이들을 원한다'며 외국인에게 영주권과 시민권을 주지 않고 자국민 출산장려정책을 마련하는게.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 그 또한 나라가 잘못한거라면 잘못한거겠지
그래도 인생은 내가 사는거다.
개인적으론 뭐만하면 나라탓 정부탓 그놈의 탓좀 안했으면 좋겠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집권하면 그나물에 그밥이고 존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끝에 빛을 보는데
설렁설렁 대충살고 이상황이 본인 탓이 아니라 남 탓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다
그런 사람일 수 록 비교를 많이하지 누구는 이렇게 해줬는데 저랬는데 부럽다면서
본인은 뒤돌아 보지 못하고 탓하기 좋아하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지 아무 것도 안하고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많은 부분에 동감하며 존경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