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여행씨께
당신는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차피 이 질문에 대답을 못하시겠죠
어차피 전문적 용어 사용해 봐야 모르실테니
또 사건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소리를 꿱꿰 질러대시니
아주 쉬운 질문 몇가지 하겠습니다.
이 물음에 정확한 답을 한다면
제가 당신 억울한 이야기 들어드리겠습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아 어머님은 글에 가해자라 칭한 남아부모를 피해보상을 번복하고 문자연락 조차 거부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온 파렴치한 사람들로 표현하셨습니다
사건 발생 후 씨씨티비 조차 확인 하지않고..남아의 가족이 바로 어머님을 찾아가서 무릎은 꿇고 사과한 사실을 말씀하지 않으셨고(심지어는 몰래카메라도 설치 해놓고 촬영하셨죠) 나중에 그것이 밝혀지자 그게 뭐가 중요하냐라는 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아 부모의 무릎 꿇고 사과한 사실은 모두 생략하시고 어머님께서 원에 가서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왔습니다’ 라는 글을 보배드림에 쓰셨습니다. 대중들은 앞뒤 내용을 모른 채 가해자는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가 사과하는 상황에 더욱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올리신 문자 또한 앞뒤 맥락들이 전부 생략되어 사실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1. 왜 씨씨티비조차 확인 하시지 않은 남아 부모님들이 무릎꿇고 사과를 하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셨는지?
2. 전체문자는 왜 공개 하지 않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30년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셨다는 분이 성폭행 상황을 "마치 비웃는듯이 표현하며 자위행위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은 그 연령대아이들의 무의식적인 자위행위에 대해서 설명을 하신 것을 앞뒤 맥락을 모두 생략하고 그냥 ‘자위행위한다’ 라고 말하는정신나간 미친 원장으로 만드셨습니다. 원장과 교사들은 원에서 ‘다 저희들 잘못입니다’ 하면서 울면서 무릎 꿇고 사과한 사실 또한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3. 아동 자위 행위 설명을 포함한 원과 소통 하며 주고 받았던 전체 문자 및 통화내용 녹취 그리고 모든 교사들은 정확한 잘못에 대한 이유도 모른채 무릎꿇고 사과한 사실 왜 언급하지 않으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혐의가 나온결과론 적인 이야기지만 보육교사를 어머니로 둔 저나 교사분들 가족 입장에서는 이가 갈립니다)
여아 어머님께서는 망을 봤다고 지목하신 아이들 전원의 퇴원조치를 요구하셨지만 어린이집 원장님은 그것을 거절했고, 어머님께서는 다시 원장에게 분당으로의 이사 비용 전액과 100회 아동심리치료 비용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셨지요? 사건의 사실관계가 명확해져야만 퇴원조치 및 피해보상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100회 아동심리치료 비용 또한 피해와 치료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여아 어머님은 19년도 11월 4일 소견서를 공개하셨는데, 소견서가 아니라 진단서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치료가 진행되는지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비용에 대해 청구하시는 것이 맞는 순서인대
4. 사건 발생 후 부터 어디서도 아이의 치료에 관한 소식은 접할수 없었습니다. 이에 관한 연락도 전무했습니다. 이에 관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마지막 질문입니다
여아 어머님께서는 보배를 통해 몇번이나 모든 법적 증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카라반여행님 본인의 영향력을 통한 이슈화로
국민청원은 20만을 훌쩍 넘어 경찰청 특별 수사본부가 생겨 4개월간 모든 조사를 진행하였죠
결과는 무혐의 종결 입니다
당신은 촉법소년 이라 그렇다 촉법소년이라 그렇다 ..... 부탁입니다 촉법소년이라는 법률적 의미를 다시 공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 5세 아동 간 사건이라 남아에 대해선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성폭행을 6개월간 무려!!! 6개월 원에서 발생한일이라 주장 된 사건에 관하여 왜???!! 해당 관계자들은 아이들에 대한 방임 및 관리허술에 대한 형사처벌을 당연히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실이 있단 전제하에 말이죠...
5.왜 장기간의 경찰청의 집중 조사에도 어린이집은 그 어떤 혐의도 나오지 않았을까요? 불기소 처분 관련 자료 보셨나요?
그렇게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주장이며 오로지 아는거라고 이것 하나밖에 없는 "원장이 웃으며 애들자위놀이 취급했다" 이 녹취는 원본 그대로 경찰청에 제출 했었을텐대요.. 물론 원장님 역시 본인이 준비하신 모든 녹취,영상자료,문자메세지대화내용 전부 제출하셨겠죠.
본인이 아주 분노했다는 아동자위 행위에 관한 이 언행에 대해
6. 왜? 본인만 아직까지 분노하고 경찰청 관계자분들 그리고 그 사건 조사에 참여했던 수많은 아동관련 전문가분들은 분노 하지 않았을까요? (당신은 라이브영상속 썩은 재연 연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왜?
7.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그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다는 그 수많은 법적증거로 어린이집을 형사고소 하지 않으셨나요?
민사고소와 형사고소 성립에 대한 조건은 본인도 아주 최소한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어차피 이 물음에 당신은 하나도 아는게 없으니
답변 못할겁니다
왜냐면 당신은 처음부터 사건에 사실여부와 진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죠..
당신의 정인이에 관한 모든 계획이 틀어져
다시 목표대상을 저의 어머니와 아이들로 삼는 그 순간... 감히 말씀드리죠... 이제 되돌아 갈 수 없는 강을 건너신거라고..... 아이들이 다칠까 두려워하는 것보단 이제는 그 위험한 요소를 이 사회에서 단절시키는 편이 아이들을 위한거라 생각하며 행동 하겠습니다.
답변 기대하지 않습니다
2년전부터 수도없이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했으며 질문을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마지막으로
우리 어른들에게 묻겠습니다!!!!!!!
피해자는 누가 만들었으며 가해자는 누가 만들었나요?
저 원장님 아드님과 전화통화한적도 만난적도 없어요
심지어 원장님도 누군지 모릅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사실만 파악했을때 그냥 악의적으로
성남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일온다며? 나도갈거야
진짜갈거야 친구들 많이 데리고 와라
디졌다 씹새끼야
추천!!
또 조롱하겠지용??
ㅠㅠ
추천!!
또 조롱하겠지용??
ㅠㅠ
저 원장님 아드님과 전화통화한적도 만난적도 없어요
심지어 원장님도 누군지 모릅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사실만 파악했을때 그냥 악의적으로
성남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일온다며? 나도갈거야
진짜갈거야 친구들 많이 데리고 와라
디졌다 씹새끼야
내일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만 보냅니다ㅠ
주특기가 바탕화면에 자료캡쳐 모아서 인실좃 고소 선처는 없다임 ㅎㅎ
보배에서 보안관인거 처럼 착각하는거 같았는데 결국 끝이 내 예상데로,,,.!
조사뿐다 핧고 빨던 사람들 다 조용하네~~(보배에선 사기꾼들도 조심해야지만 고소드립 전문인 저런 사람들도 조심해야함 지금도 악플 달리는거 스캔하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튼 모두 조심)
5살 아이에게 성추행이라고 부들부들 떨며 욕하고
저런건 싹을 잘라야한다고.......
모두 미친겁니까?
겨우 5살 아이입니다.
겨우 5살 아이 입니다.
그 어린아이에게 당신들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5살 어린아이에게 싹을 잘라야한다는둥
5살에 저지경이면 커서는 더한다고 처벌해야한다고
그래서 보다못해서 겨우 5살 아이이다.
뭘 알고 했겠느냐? 잘못했으면 교육하고 가르쳐야지 무슨 처벌이냐?
그랬더니 ㅆㅂ 욕만 한가득 하더이다?
17~19살 당신집의 다큰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럼 뭐 사형시켜야 하나?
5살 아이한테도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그 당신집의 17~19살 아이들이 잘못을 했다면 당신은 그러겠지
어려서 그렇다고 아직 어린학생들이니 봐달라고 거럴꺼면서
그러면서 겨우 5살 아이는 처벌해야한다고?
참 ㅆㅂ 그땐 정말 좇 같았다.
예전에는 보배에서 그렇게 형님을 찾더니 이제 구독자 좀 생겼다고 회원님들 찾던데ㅋㅋ
제 큰애가 이제 딱5살 됐는데
지금 지엄마와 장난감 갖고 놀고있어요
근데 과연 저 아이가 의식적으로 성폭력이란걸 행할수가 있을까요?
성남건도 그렇지만 어디서 그 가여운 아이를 이용 한답니까
반드시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에 대해 어느 하나 빠짐없이..
가벼운 행동 뒤에 무거운 책임이 있다는걸 반드시 알게해 줘야죠.
제대로 답변했던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남아와 여아 상관없이 가해자도 될수 있고, 피해자도 될수 있거늘
대체 무슨근거로 무조건 피해자만 된다고 생각하고 그따위로 하는지...
그래놓고 확인한 사실과 근거를 물어보면, 단 한명도 제대로 답변 못하고..
보배에는 진작부터 선한영향력 따위가 없다는 보완의견 작성합니다~!
저는 100번 넘게 읽고 쓰는 글이니, 할거면 저처럼 끝까지 하고
어설프게 알고서 할거 같으면 아예 시작들 마시기 바랍니다.
여아측의 성범죄 당했다는 첫 주장부터 반박합니다.
1. "자전거 보관소에서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 딸을 발견하고 무슨일인지 다그쳤다"
-> 당시 바지를 추스린것만 보았지, 분명 범행장면을 목격한적이 없었습니다.
-> 구성애 강사의 사례집을 보다보면 유사한 사례가 나오는데,
당시 그 남아는 외갓집에 2주간 가있었기에 혐의를 벗었습니다.
-> http://www.yna.co.kr/view/AKR20201202128200797
-> 위 기사는 13세 여아가 4살 남아에게 성적 가해를 가하다 보육교사에게
발각되어 분리조치를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 위 기사처럼 확실히 목격한것도 아니고, 추정만으로 닥달한것에 불과합니다.
2. CCTV 전문가와 확인해보니, 아이진술과 사각지대의 영상이 정황상 일치했다.
->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 일단 교통사고 영상분석가는 있겠지만 CCTV 전문가가 있다고요?
또한 사각지대라 찍히지도 않은건 전문가 할애비가 온다한들 뭔수로 알겠습니까?
-> 그리고 분명 사각지대인 책장 뒤에서 아이들 정수리만 찍혀있었다고 하였습니다.
-> 즉, 그 어떤것도 확인된것이 없었습니다.
3. 수개월전부터 장기간 당했고, 어린이집 보낼때마다 똥꼬와 쉬꼬가 아프다 했었다.
->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 아프다고 한건 수개월전부터, 질염은 수개월 후에 걸리고,
-> 아프다는데도 5살 애보고 너가 용변보고 제대로 안닦아서 그렇다며 질책하고,
-> 8살도 제대로 못하는 애가 많은데, 5살이 혼자 대변, 소변 후 뒷처리가 가능하긴 한건가요?
또래에 비해 수준이 월등하게 높나 봅니다.
4. 가장 강력한 증거중 하나인 소견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일단 소견서는 다른 병원가서 진료 볼 수도 있는 단순 의견서라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 수개월전부터 가해를 당해왔고, 수개월 전부터 똥꼬와 쉬꼬가 아프다고 하였는데,
소견서에는 외음질염으로 질 내부가 아닌 외부 염증이라고만 분명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 대학교수가 성폭행 했다고 고소를 했으나, 산부인과 전문의가 성폭행 특유의 질내 상처가
없었다는 진단으로 역으로 무고죄로 여자가 처벌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정도 선에서 끝내겠습니다.
추가로 어떤 의문과 의혹인지 궁금하신분을 위해 아래의 링크를 남깁니다.
1. 여아측 부모의 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9508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9vcGhxOW9waHFxb3Boc21vcGhzam9waHNtb3Boc2o%3D
2. 한때는 회원이었던 유투버가 성남어린이집사건을 보배스럽게 동영상으로 설명했다는 글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930495&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yMG9waHFpb3BocjFvcGhzbG9waHNtb3Boc21vcGhzaQ%3D%3D
3. 한때는 회원이었던 유투버가 성남어린이집사건 결과라며 올린 게시글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78167&vdate=
위 게시글에 제가 작성한 댓글에 단 하나라도 반박 가능한분이 있다면,
그분 만큼은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성남당시 이글에 댓 다셨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xx뿐다님도 감탄의 댓글을 남기셨네요
ㅋㅋㅋㅋ 한다는 소리가"아저씨 유튜버야"
진짜 정상은 아닌듯
https://www.youtube.com/watch?v=TsUFne5rsos&t=13s
보시는분 볼륨 최소하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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