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졋네요.
어코드 3.5에 달려나온 50만원대 ( oem ) 미쉐린 타이어 가 트레이드가 많이 달아서
고민중에,,엘엑스로 교환후,,
그립력이나..소음이 현저히 나아진걸 느끼겠네요.
최고속도도 280키로 이고,,
마일리도 600 이고,,
물론 1년 사용후는 어떨지는 모르겠으나,,현재는 아주 만족입니다.
통 ㅡ 통,,튀지도 않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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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졋네요.
어코드 3.5에 달려나온 50만원대 ( oem ) 미쉐린 타이어 가 트레이드가 많이 달아서
고민중에,,엘엑스로 교환후,,
그립력이나..소음이 현저히 나아진걸 느끼겠네요.
최고속도도 280키로 이고,,
마일리도 600 이고,,
물론 1년 사용후는 어떨지는 모르겠으나,,현재는 아주 만족입니다.
통 ㅡ 통,,튀지도 않고 ㅡ
전 타이어가 많이 닳아서 상대적으로 좋게 느끼시는듯 하네요.
그립력 좋은 타이어 일명 지우개.. 드레드 양이 아니라 마모가 잘되어서.. 그립력이
상승하는걸로 압니다..
트레드 계산법으로 600*220= 주행가능거리이나 보통 7~8만 탄다는건 그만큼
마모가 잘된다는거니 그립력 또한 상승한다고 볼수있죠.
7~8만 타면 계산한 주행에 반조금 더 탑니다.. 그럼 그게 마모가 잘되는건 아닌가요?
그럼 11만 7천.. 그래도 약 30~40% 손실이면.. 마모가 심한편 아닌가여..?
암튼 좀더 공부좀하겠습니다..ㅋㅋ 얄팍한 지식으로 물의아닌 물의 만들었네여 ㅎ
잘못된건 고쳐야죠^^;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타이어제조사마다 트래드웨어의 표기값도 조금씩 다릅니다..
트래드웨어는 그 타이어를 사용하는 목적에도 영향을 받으니까요..
일반 세단용의 트래드웨어 400짜리를 써킷에서 과격하게 사용하면
세미레이싱용 하이그립 트래드웨어 180짜리보다 빨리 닳습니다..
트래드웨어란 타이어 제조사에서 XXX라는 분류의 차량에 XXX라는 사용목적으로 XXX정도 운행이 가능하다..라고 알려주는겁니다..
280km 밟지 마세요 ^^;
저도 장점에 동의하지만 롤링이 장난 아닙니다.
고속도로에서 세로로 난 홈이 파인곳을 지날 때면
순간 옆으로 이동하는 느낌 무섭습니다.
타이어하나로;;; 롤링이 그정도는 쫌 그렇죠^^;
저도 그 롤링에 한때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결국.. 쇼바 +스프링 앞뒤 교체해서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사고났었는데 그때 문제가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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