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다르게 불렸나여??
저 ㅇㅓ렸을땐 뽑기라고 했고 달고나는 하얀각설탕 ?
석고조각같이 생긴걸 달고나라고 했는데 다른덴 달고나라고 했나요??
그나저나..어렸을때 국자 5개는 해먹은듯요..
동네 능력자 엉아가 냄비에 왕뽑기를 성공해서 다른 존경을 표시했는데...ㅎㅎ
동네마다 다르게 불렸나여??
저 ㅇㅓ렸을땐 뽑기라고 했고 달고나는 하얀각설탕 ?
석고조각같이 생긴걸 달고나라고 했는데 다른덴 달고나라고 했나요??
그나저나..어렸을때 국자 5개는 해먹은듯요..
동네 능력자 엉아가 냄비에 왕뽑기를 성공해서 다른 존경을 표시했는데...ㅎㅎ
설탕녹인후 소다 넣고 부풀면 바닥에 탁.. 엎어주시고
빈 국자에 물넣어 숭늉 우리듯 우려낸 그맛..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 생각하면 달고나 사장님 설겆이를 우리가 해준것 같기도..
달콤하며 씁쓸한 그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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