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요즘 심한 입덧으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첫째때도 엄청 심해서 목에서 피도 나오고 그러더니 둘째도 그러네요 ㅠ)
매일 와이프가 집밖으로 나갈 수가 없을 정도라.. 기분전환이라도 시켜줄겸
입덧 좀 가라앉고 안정기 접어들면 저녁에 가까운 곳이라도 드라이브를 가고싶어서요...
(저와 와이프 둘다 야경 (한강, 밤하늘 등) 보는 걸 좋아해요..)
혹시 좋은 곳 아시는 형님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현재 사는지역은 은평구입니다.
* 될수있으면 잠깐이라도 차량을 정차하고 볼수있는 곳이 있을까요..ㅎ
(타 차량이나 주택에 방해없이...)
은평구에서 약 25년째 살고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ㅠㅎ
제 집사람도 입덧이 심해서
산소캔을 사다주니 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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