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화성 남양에 거주하는 보배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좋은 취쥐로 올려봅니다..
저희 윗집에 사시는 904호분
한번도 올라가지 않았는데 아기가 18개월 됐다며
새벽에 울고 쿵쾅거려서 죄송하다고
손수 찾아오셔서 선물을 주고 가셨네요~^^
저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아이가 그럴수 있죠..건강하게 질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으로 종종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보실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