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른들 말씀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씀
진짜 자게분들이 진짜 열심히 실천 중이다
오프라인 현실인생 갑갑해서
온라인 인생에서 뭣 좀 해보려고 나대봐야
인생은 실전이다 라는 법칙이 바뀌겠니?
이 늦은 시간 자다 깬 지금도 니 대가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서 그러는지
무슨 ㅂㅅ 같은 억하심정으로 보만보만 거리고
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나 다음달 들어가니
야구빠따 까지 허용할테니
들고 체육관 정해서 스파링 뜨던지 하자
물론 넌 빠따들고 난 글러브만 낄께
좆패다가 손다치면 간만에 고국에서 소주 한잔 하는대
짜증나니까
어느 유저 목을 딴다는 객기면 빠따들고
나 하나 못 제끼겠냐
쫄리면 나보고 검머외? 라고 하는 김치찌개 사장이랑 터치 하면서 둘이 번갈아 덤벼도 되고~
니들 둘 체중 합치면 얼추 나보다 좀 나가겠네
krx 타고 올라와서 김치 사장이 쑝카 타고 마중나가서 같이 오면 교통비 절약도 되고 좋자나?
우리 보배에서 진행된 현피 보배에서 공증 받고
한번 제대로 된 현피 뜨는게 좋지 않을까?
체육관 임대랑 니 올라오는 교통비 내가 부담할께~
병원비는 다치면 알아서 각자 부담하자
답변 기대할께~
그양반이랑 나랑 무슨 가까운사이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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