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개판....은 뭐 명바기때부터 개판이군요
일단 그건 둘째치고.. 세월호7시간..그게 참..궁금한게요...
지금 흔히 세월호 찌라시 '인신공양설'에서 '바뀐애 뽕'으로 살짝 바뀐(?) 물타기(?)느낌인데요..
그래요 그럴수 있어요. 한여름 쩌죽겠는데도 긴팔 긴바지만 고집하고 횡설수설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은 혼이 비정상적인 말만해대고.. 복합적인 문체,말투는 쓰지도 못하고
다 그랬다 쳐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 강남의 성형외과의사가 청와대 들어가서
그네를 뽕에 취하게 했던 어쨌든간에...
세월호7시간에.. 왜 통영함 출동을 막고 (그것도 해군참모총장이 명령했는데 그걸 막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을까?)
충분히 구할수 있었는데도 해경의 진입을 막고 해경을 바라보기만하게 하는..
무슨 옜날 고대에 배침몰해서 다 빠져죽는것도 아니고... 최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왜구조할수 있었는데 그 모든 구조의손길을 막아버렸을까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 그 선장이나 선원새끼들만
쏙 빠져나왔을까요?
제가 소설을 하나 써보자면.. 어쩌면... 뽕+인신공양설이.. 둘다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오는 300이란숫자.. 심청이 공양미삼백석등... 의심이 갑니다..
우연일까요 과연.. 그네가 많이 물어본말이 몇명죽었느냐 였다죠??? (아닌가?)
아시다시피.. 그네짱친(or master) 순siri는 최태민이라는 희대의 사이비교주. 라스푸틴보다 더한
미친놈인데... 아시죠? 종교이름도 영생교. 암튼 그새끼 딸년인데..
혹시.. 영생이란 이름하에.. 이 미친년놈들이 그네가 뽕에취해서 쳐자빠져있을 시간에..
마음대로 명령해서 세월호를 강제적으로 침몰시킨건 아닐까요..? 아니면...
자기남편(?) or 영혼의 지배자...를 부활시키게 위해서... 미친짓을 했던게 아닐까요?
(누구남편이냐구요? 그거야 뭐... 저는 모르죠 여러분은 아시죠?)
결론은... 이것들이 인신공양이다 어쩐다 그렇지 않아도 사이비교. 미친무당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난리인데.. 그것보다는 그냥 뽕맞았다는게 더 파장이 작으니까.. 이걸로 물타기하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
검찰새끼들은 수사를 할려는건지 아니면 범죄자들이랑 같이 앉아서 희희낙낙 거리면서 시나리오 쓰고있는건지..
에효 씨발.. 정권바뀌면 제일먼저 0순위는 검찰 이놈들부터 조져야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셋트죠
둘다 싸그리 조져놔야합니다. 일단 국가기관부터 정상으로 돌리고 나머지놈들 조져야죠
언론,친일매국노새끼들,재벌들 등등.... 그건 나중 얘기고
이야기가 옆으로 살짝 빠졌네요.
다시 돌아오자면...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뽕+인신공양설 둘다... 그네가 뽕에취해있을때 순시리가 지시 or 그네가 계획적으로 지시하면서
그시간에도 뽕에취한거.. 그래서 횡설수설인척하면서 인신공양 어찌고 저찌고 자기(?)남편 부활...시나리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요... 헬조선이라고 해도 표현의 자유는 있잖아요?
부카니스탄 빨갱이 정은이새끼마냥 못하게 막진 않겠죠? 명색이 민주주의나라에서 ㅎ
일단 소설이고 가설입니다. 제가 상상력이 엄청 풍부하거든요
소설 무지좋아합니다. 한때 작가도 꿈꿨을정도로요.. 그러니
그냥 미친놈 헛소리로 치부해주세요
어헣
전 아직도 인신공양설을 놓지 못하겠네요..
여러가지 정황이..
세월호 = 세상을 초월 -> 부활을 의미
국정원과 소통했던 선사직원 노트에 "세타의 경고" 문구 -> 세타는 교주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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