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모처럼 선배와 공치기 운동하고
한인 식당 모여있는 곳에서 점심 먹고 이발하러 갔습니다.
미장원에서 달고나를 하나 주네요.
주변 커피숍에서 만들어 파는 건데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이후
한인 슈퍼를 가 보니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보입니다.
주변 숯불구이 파는 식당은
길게 줄 서 있는 모습도 보여
내 음식 파는 것 마냥 흐믓하더군요.
오징어 게임의 여파가 이렿게 좋은쪽으로.
아직 오징어 게임 안 본건 안비밀 입니다.
사진 올리기가 불가하여
말로만 적으려니 답답하네요.
ㅋ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시간 이죠.
잠시 쉬는 중입니다 ^^
가족 떨어진지 6개월 되니 좀 거시기 하네요.
즐겁고 건강한 밤 보내세요.
항상 몸건강 하세유^^
일은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원격으로 일 했는데 브라질은 4월말에 왔어요. 벌써 6개월이 넘어가니 시간 참 빠르네요. 직소님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 바랍니다.
par님도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닉네임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ㅋ
즐거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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