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30대 초반에 뇌출혈, 응급실 갔다"
가수 박규리는, 과거에 겨우 30대 초반에 뇌출혈이 왔습니다.
만약, 백신을 맞은 지, 며칠 혹은 몇 달 뒤에 뇌출혈이 왔다면, 분명히 백신 걸고 넘어집니다.
하지만, 젋으나 늙으나, 한국에서는 돌연사가 1년에 약 2만명이 발생합니다.
언론들은, 특히 조중동들은 절대로 이러한 통계를 말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일어나는 돌연사와 백신이 우연히 겹칠 숫자가 무려, 2만 건이라는 겁니다.
그에 비해서, 실제로 백신접종 후, 발생하는 사망으로 이어지는 숫자는 의외로 적은 편인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는 좀 더 확실한 조사를 해드려야 하겠지만,
언론들이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계속적으로 국민들에게 백신 불신을 확산 시키는 것은, 국가적 범죄로 봐야하고, 사회적 내란죄로도 처벌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범죄라고 봅니다.
우리는
언론들의 범죄를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그것도 소급해서, 50년 전까지 뒤져서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저라면...
책임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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