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맥주 한잔 하면서 썰전 보는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헌데 지난 주 유시민 작가 그만두셔서 아쉬운 판에 자한당
안상수가 패널로 등장해서 한참을 떠들더군요. 이건 뭐 자한당 선전해주는 것도 아니고...
헌데 이번 주는 바미당 떠드는 꼴을 보게 만드네요. 썰전 망하게 하려고 수순 밟는건가요? jtbc 싸이트에서 보다가 짜증나서
나왔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당선 소감 방송도 비매너에 사과도 안하더니 썰전마저 이 모양이니 jtbc에 대한 호감이 급하강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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