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15년7월31일 저희 와이프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들 응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에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도 알콩달콩 잘 지내고있습니다. 가끔 다툴때도 있지만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그간 적은 월급 꼬박 꼬박 저축하고 아끼고 해서 며칠 전 아파트 계약했습니다~!
지금은 한창 리모델링중이고요. 지방이라 아파트값이 조금 저렴해요~ ㅋㅋ
비싼곳은 아니지만 나름 흐뭇해서 자랑좀 할려고 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참! 13년 넘은 자동차 폐차시키고~ 중고 자동차 한대도 샀습니다! ㅋㅋㅋ
두서없이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날이 매우 덥네요~ 보배 회원님들 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새집 입주기념으로 늦둥이 선물로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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