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고기 사준다 해서
아침으로 우유에 시리얼 조금 먹고 나왔더니
벌써 배가 고프네요. @@
이제 겨우 10시 조금 넘었는데...
브라질 슈하스코 식당인데
오늘은 삐까냐 (한국으로 치면 등심)에 집중 예정입니다.
자꾸 먹다보니 양고기도 나름 좋기는 하더군요.
한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불금 즐기세요.
점심에 고기 사준다 해서
아침으로 우유에 시리얼 조금 먹고 나왔더니
벌써 배가 고프네요. @@
이제 겨우 10시 조금 넘었는데...
브라질 슈하스코 식당인데
오늘은 삐까냐 (한국으로 치면 등심)에 집중 예정입니다.
자꾸 먹다보니 양고기도 나름 좋기는 하더군요.
한국에 계신 동포여러분,
불금 즐기세요.
어서 오세요.
스테이크 까지는 아직 못 먹어 봤네요.
먹어 보니 갈비 보다는 다리살이 부담이 덜 하더군요.
고기 마이 드시고 오세용 형님
한국 출장이나 여기 출장이나 마찬가지
라고 최면을 걸어 봅니다. ㅠㅠ
굿밤 보내요 !!!
ㅋㅋㅋ
포크 하나 더 챙기면 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두근 두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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