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할때 집 차 다 준비해올거다 아니 이미 준비되어있다
결혼만 하면 된다 하니까 저보고 퐁퐁남이라 하네용
근데 애초에 집이랑 차랑 다 준비해온 남자가 그대로 시집온 여자한테 휘둘릴 수가 있나요?
아직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
분명히 사회생활에서는 돈을 버는자 쓰는자가 갑인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결혼할 여자가 경제권 달라하거나 그런식으로 머리굴리면 진짜 그 여자가 슈퍼울트라 제 이상형이 아닌이상은
바로 짤 할것같고 만약 이상형이라 해도 저도 머리굴려서 경제권은 절대 안 주려 할 것 같은데
머리를 굴렸는데도 빼앗긴다면......
근데 머리도없는데 난 이런생각을 왜 하지 ? 한강물 온도 체크좀 ......
한술더떠 외도를 아내가 했어도 유책사유가 있어도 당신 재산이 10 억이라 치면 재산분할 5억에다 아내가 위자료 최대 5천 주면 끝. 이라구요.
비슷한 환경에 비슷한 직업 비슷한 연봉 아니면 백퍼 퐁퐁 됩니다. 여자 선택 신중하시길. 특히 그집 부모를 그중에서 장모될 분 잘 살피세요 미래의 부인이 그 분 성품 따라갑니다.
위로드립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깝게 생각 될거구요
삶에 공식은 없드만요
이쁜 사랑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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