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여친과 함께 엔XXX스 들러서 이야기 하던 중...
흡연을 하기위해 흡연구역을 갔는데 자리가 만원.. 결국 빌딩 밖으로 나가 담배한대푸는데...
옆에 차량이....
나가더군요... 왠 아가씨 2명인데.. 조수석분이 문을 열면서 차가 쾅 합니다...
제차.. 담배피면서 헐.... 하며 가는데 2명이 탄 차량이 가버리더군요..
뭐 블박있으니.. 흠집났으면 신고해야지 하고.. 차량을보니..
파였네요.. 거기다가 ㅜㅜ 안으로 굽어들어갔고 모서리에 찍혔는지 페인트도 조금 벗겨지고..
미세하다할 수 있으나.. 그냥 도망간게 괘씸해 집에와서 블박보고.. 녹화되어있을테니..
신고해야지 하며....
했는데!!! 블박을 전원을 끄는데 안꺼짐... ㅡㅡ..? 뭐지 하며 강제로 끈후 집에왔는데...
헐.. 11월 27일 이후론 블박에 아무것도 안찍혔네요..
아이 마하 900인데.... 아.. 짜증 제대로네요
운행이건 주차건 전부 녹화가 안되있네요 ㅡㅡ...
이대로 사고났으면 진짜 망할뻔... 휴.. 아이XX가 젤 좋대서 샀더니...
이건 뭐...ㅠㅠ.. 아..
문콕은 문콕대로 당하고 아이XX님께선 개 먹통뜨시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된장.. 김여사들 엿먹일려고 들뜬맘을 하늘이 알아주셨는지
맘씨 나쁘게 썼다고 제가 기분 엿먹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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