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해진 날은
어찌 어찌 하다 보면 바로 코 앞으로 다가 온다더니
이제 한국 복귀 50일 전 입니다.
시스템 오픈 후
안정화 작업 진행하다 보니 날이 참 빨리 지났습니다.
한국은
요즘 제법 많이 추워진듯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날로 증가 하고 있다고 하니 멀리에서도 걱정이네요.
브라질에 있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에서 봉쇄와 개방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 브라질은 대통령이 코로나 알기를 우습게 아는...
목요일이 마무리 되고 있으니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 저에게는 아직 목요일 7시간이 더 남았습니만.
행복한 목요일 밤 보내세요.
화이팅.
사진 올리는게 가능하면
브라질 상파울루 풍경을 조금이라도 올리겠는데
안타깝네요.
흐흐흐
건강하세요 ~
이제 봄 지나서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말로는 예년에 비해 더위가 늦어지고 있다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핸드폰은 어째서인지 로긴 하기조차 어렵네요.
ㅋ
어디나 똑같죠.
화이팅 입니다 !
오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선배 꼬드김에 브라질까지 왔네요.
조선님도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촤하하...
ㅋㅋㅋㅋㅋ
단지 한국 음식이 그리울 뿐.
ㅋ
건강 하이소.
닉이 특이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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