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에게도 인권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청원 동의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책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분노를 표출하는 것 같지만, 강자에게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때릴 수 있으니까 때리는 것이다. "
아이들이 잘 자라야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래 큐알코드와 같은 링크입니다. 둘 중 하나만 들어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N29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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