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라고 하나요.. 벽돌로 치든 암튼 머리 위 가운데 거기를 있는 힘껏 치면 뻗는다고 합니다.. 다른데는 쳐봐야 소용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게 긴급시 가장 ... 유용한... 수단일것 같아서....
아무것도 없고 물렸다 그러면 개 목을 꽉 끌어안고 개를 들어버리라고 하네요 그러면 개가 물고 막 이리저리 헤드뱅하면서 상처를 갈기갈기 찢어져놓는걸 최대한 막을수 있다고 하네요 헤드뱅을 못하게 하는게 포인트..
그리고 최대한 넘어져서는 안된다고 합니다ㅜㅜ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유튜브 보다가 올려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아무리 순한개라도 빡 돌면 문다고 합니다.
안전한 애견문화를 위해.... 맹견으로 분리되있지 않아도..어느정도 몸집이 있거나..사나운 개는... 입마개 ..꼭 하고 다닙시다..
목줄은 종류에 상관없이 필수....
그리고..제발 사람들 왕래가 잦은 산 같은곳 운동하러 왔다갔다 많이들 하는곳에서..개 풀어놓고 다시는분들.... 제발 그러지 마요
물어 흔들려는거 들고 모래사장에 때기장을 쳐 겨우 구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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