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새벽 12시 34분경 구의역4번출구 쪽에서
사고났는데 보시다시피 안전지대에서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피하려다 사고났는데요..
아무리 돌려보고 돌려봐도 번호판이 보이질 않네요..
사고후에 정신차리고 가는거 보고 일단 대략적으로 경찰에 말은했는데.
이런상황이면 저쪽에도 과실이 있는거 맞죠?
경찰이랑 보험쪽에선 있다고 꼭잡아야된다고하는데...
후ㅜㅜㅜ 방법없을까요..
12월 15일 새벽 12시 34분경 구의역4번출구 쪽에서
사고났는데 보시다시피 안전지대에서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피하려다 사고났는데요..
아무리 돌려보고 돌려봐도 번호판이 보이질 않네요..
사고후에 정신차리고 가는거 보고 일단 대략적으로 경찰에 말은했는데.
이런상황이면 저쪽에도 과실이 있는거 맞죠?
경찰이랑 보험쪽에선 있다고 꼭잡아야된다고하는데...
후ㅜㅜㅜ 방법없을까요..
또 지나가면 그 택시 다시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일단 잡으년 9:1은 받아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명백히 사고가 나것을 확인했음에도 도망갔다면 이건 뺑소니입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저렇게 부셔진걸 봤음에도 그냥 갔다면 이건 살인죄도 성립가능 하지 않나요?
아무토록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CCTV및 모든 방법 동원해서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ㅠㅠ
역시 개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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