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빨갱이 미화 드라마임..
단순히 민주화 운동 을 폄하했다라는 것으로만 근접해서는 안됨
북 간첩은 로맨티스트에 겁나 착한 청년이고 그거에 속은
남한 청년들은 바보스럽고 어리석은 학생들이고
한국수사요원들 ( 나쁜짓도 마니 했지만 진짜 간첩들 잡으러다닌 요원들도 있었을꺼라 봄)은 전부 악마같고 표독한 인간들로 표현함
한 마디로 북한간첩청년이 킹왕짱 선 먹음
또 웃낀게 머냐면 아니 그렇게 종북타령 빨갱이 타령 하던 세력들이 오히려 이드라마를 비호 하고 있슴 ㅋㅋ (오로지 518과 민주화 학생 들은 빨갱이 들이 선동했다 라는 쓰레기 같은 생각만 같고..)
진짜 쟈들은 무슨기준으로 사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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