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9BWp9z_ddQ
1. 지금 뉴스에 나온 땅은 저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명의로 되어있던 땅 인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모,저희 어머님, 삼촌으로 상속이 되었습니다. 할머니,가족들은 관리를 안하고 다른분에게 임대하고 있었습니다.
신당은 원래 있던 신당이 아닙니다 이장이 선출되고 지어진 가건물이 였습니다.
2. 정부지원금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입니다 여기 댓글 다신 선생님들을 포함한 전국민들이 내시는 전기세에 조금씩 포함되어 있는 돈입니다
3. 이번 일이 시작된 계기는 저희 이모님이 2018년에 용호리로 귀농귀촌 하면서 마을발전기금을 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장님이 마을발전기금이 1~2억이 있다고는 들었지 어디에,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쓰이는지도 모르는데 마을발전기금을 낼 필요성을 못느꼈고 이장님은 돈만 내라고하지 마을발전기금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를 말씀해주시지 않아 이를 거부하여 시작된 일입니다. 구체적인 이유와 사용설명, 구체적인 사용내역을 보여주었으면 저희 이모님이 마을발전기금을 납부하였을겁니다.
4. 그 이후 저희는 면사무소에서 2019년에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를 이장에게 지급하여 마을 주민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받지도 못하였고 철저하게 패싱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5. 2021년 8월경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2017년에도 시행하였음) 선정되어 5천만원 가량 공동마을농기계를 사라고 지원금이 나왔습니다.
6. 마을이장님은 발전소 지역지원사업 지원금으로 농기계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에게 가구당 40만원씩 자부담을 하라고 하여 가구당 개인농기계를 구입하였습니다(당연히 저희는 마을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받지 못하였지요) 발전소 지역지원사업 지원금의 목적은 공동농기계를 구입 하라고 있는것을 확인하였는데 공동이 아니라 한가구당 농기계를 가지고 있더군요
7. 저희 이웃은 48만원으로 톱을 샀는데 8만원을 자부담하였고 40만원은 지원금 샀다고 합니다. 군청내역에는 48만원에 엔진톱 구입한 내역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8만원은 어디갔을까요? (적게는 몇 만원 많게는 몇 백만원씩 자부담을 하고 산 농기계가있습니다) 관리기는 230만원 하더군요 40만원은 지원금 190만원은 자부담 군청구매내역에는 지원금으로 230만원에 산것으로 되어있는데요 190만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런 일은 기본입니다. (http://m.kwnews.co.kr/nview**?s=501&aid=220031800127) 저희 농사짓는 땅 밑에 마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똥 배수관이 묻혀있기도합니다 이것도 저희 허락도 없이 묻어 놓은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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