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처음부터 중간까지만 보심되구여
이길은 아산에서 예산,홍성가는 자동차전용도로입니다 ( 90키로 )
앞차들이 1차선에서 쩔쩔매길래 웬일인가 보니까
체어맨이 왼손으로 핸들잡고 오른손은 조수석헤드에다 손올리며
갓잖은 운전을 하더라는...( 운전연수하는줄 )
영상은 처음부터 중간까지만 보심되구여
이길은 아산에서 예산,홍성가는 자동차전용도로입니다 ( 90키로 )
앞차들이 1차선에서 쩔쩔매길래 웬일인가 보니까
체어맨이 왼손으로 핸들잡고 오른손은 조수석헤드에다 손올리며
갓잖은 운전을 하더라는...( 운전연수하는줄 )
블박님은 실선
60으로 가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법이 그러니깐요.....
하위차선에서 저렇게 가던가
여긴 고속도로가 아닙니다.
전용도로죠. 추월차선 없습니다.
사실상 신고하기도 뭐하고..
추월차로 전용으로 지정이 안되있는거지
상위차로인 1차로로 추월을 해야하는겁니다
차로가 2개뿐인데 그럼 상위차로인 1차로로 추월을 해야하죠??????????
근데 추월을 못하게 막고 있음 ㅡㅡ 진로양보안합니까!?
추월전용차로가 아니니 주행은 해도 되지만
다른차가 추월을 하게 빠져줘야 하는겁니다
고속도로가 아니니 저따구로 달려도 뭐가 문제냐고 하면 참;;;
추월을 위해 일반도로에서도 1차선 추월방식의 의식을 적용한다면 i40분홍애 같은 애들만 나올뿐입니다
저차가 실선이라서 저러고 있는게 아닐테니 문제죠
계속 저러고 다닐테니 답이 없죠..............
보배에선 받아들이는 입장이 칼치기라면 칼치기랍니다.
얌체라고 느끼면 얌체고요.
합류차선에서 합류하는 차 방향지시등 안키고 끼어드는 차는 악셀 치며 안끼워주고
얌체라 칭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는 말이긴 하나 그렇다는데 보배에선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거지를 부린다면 솔직히 얌체라 느끼면 막히는
도로 우회해서 국도로 빠진다음 이후 진입로로 합류 하는 차들 모두 얌체입니다.
내가 그렇게 느끼면 칼치기 얌체가 되니 말입니다.
제가 볼땐 칼치기는 아니지만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하지 않은 차선 변경은 맞습니다만
무관의 제왕님이 볼 때는 어떤가요.
운전 하루이틀 아니고 영상만 봐도 어떤지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저길 저도 가끔다니는도로여요!
안전거리 확보안해도 뒷차가가 브레이크밟을 차선변경은 아닌걸로보여지는데요
운전얼마나 하신진모르겠지만,,,
제가볼때는 글쓴님이 잘못한건 없어보여요
글구 편도 4차로 특히 영동이나 외곽순환에서 일차로 버스나 일이차로 화물차 보이면 나님은 무조건 신고할거니까 그리 아시라..
질문 죄송ㅋㅋ
정신 차릴넘.................
작은 돌맹이 하나 떨어져 유리창깨져도 블랙박스 나오지도 안하고 보상 받을길 없음
그리서 사고나도 대형사고라 웬간하면 안전거리 유지하거나 뒷 따라가는건 삼가세여
언젠가는 당함
저같아도 저런 체어맨 앞에서 바로 변경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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