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02772
그동안 프로젝트 많이 해 봤지만
감사의 표현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받아 본적은 처음이라 감동입니다.
지난 주
좋아하는 번호가 뭐냐 물어봐서
답을 했는데
등번호 때문이었네요.
브라질에 온지 8개월만에
뭉클함을 느끼네요.
선물 자체 보다는
나를 생각 해주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굿 밤 보내세요.
이제 한국 복귀 3일 남았습니다 @@.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계좌 번호는 나중에...
그렇군요. ^^
이제 3일 남으셨네용 조심히 오세용
한국 땽 밟는 그날까지 조심. ㅋ
건강 하세요 ~
예.
한국에서 봬요 ^^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참...
저두 3 좋아혀유...
촤하하...
아예 많이 길면 괜찮을텐데
애매하기 때문에...
3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