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임차해있는 상가 하나 갖고있는데
원생이 적어선지 나간다고 얘길하곤,
계약만료 되서 가보니 철거와 원상복구를 1도 안해놨어요.
예전부터 나이가 젊어선지
임차인이 임대인인 절 약간 얕잡아보는 느낌이 강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ㅜㅜ
학원이 임차해있는 상가 하나 갖고있는데
원생이 적어선지 나간다고 얘길하곤,
계약만료 되서 가보니 철거와 원상복구를 1도 안해놨어요.
예전부터 나이가 젊어선지
임차인이 임대인인 절 약간 얕잡아보는 느낌이 강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네요..ㅜㅜ
알려줘도 못알아먹음 감내해야죠~ 님의 자산축소를 응원합니다^^
속상하시것어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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