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감사합니다...좋은 조언들...
그날의 상황을 말하자면...
그 만남의 자리에...우연치 않게..따른 멤버들이 몇몇 꼇습니다..
물론 둘다 불청객들을 아는사이이구요...
그리고선 여렀이 잘 놀다가...
뭐 어찌 말끄낼 상황도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걔 아는 동생에게..조언을 구했죠...도와달라고...그랬더니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여
그래서..노래를 하며...꽃을 주고 맘 전달은 한거같은데...
그 후 남자들끼리 의견다툼으로 인하여...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전 짜증나서...좀 있다가 그냥 집으로 왔구요....
후회되고 미치겟네요...ㅠㅠ
물론 연락도 안해봣고...연락도 안오구요...
어찌해야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