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현 선수가 1500미터 금메달 후 기자들과
"판정은 정말 심판의 몫이니까 깨끗하지 못한 경기니까, 제가 그런 판정을 받은 것"이라면서 "그래서 그때 한 수 배웠던 거고 그래서 그 배운 것들 때문에 오늘 더 깔끔한 것 중에 제일 깔끔한 주행 전략을 세웠다"
이렇게 인터뷰한걸
"황대현 첫 금매달 후 1000미터경기는 자기가 깔끔하지 못했음을 시인, 한국 체육협회 체면 깍아"
이렇게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체육카테고리 메인에 올려놨네요.
시진핑의 권력이 공고해 질수록 중국이 더더욱 국수주의로
나아가는게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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